치약을 짤 때는 문제없는데 양치를 하면 치약이 물처럼 묽어지면서 흘러내리는 건 왜 그런 걸까요?
치약은 액상과 고상 성분이 혼합된 페이스트 제형으로 양치 시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으로 인해 페이스트 제형이 풀리면서 묽어지고 거품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입안의 오염 상태에 따라 거품이 덜 나거나 더 묽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특정 제품의 경우 기포 성분 함량이 낮거나 혹은 유효성분의 빠른 용출을 위해 치약이 빨리 풀리도록 설계된 치약이라면 양치 시 기포감이 적고 묽어지면서 흐르는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풍성한 기포가 나지 않더라도 치약내에는 기포제 외에 세정성분이 이미 포함되어 있으며 내용물이 다소 묽어져도 치아와 잇몸 사이사이 치약 유효성분이 잘 전달될 수 있는 제형이기도 하므로 안심하시고 기존 방법과 동일하게 양치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충분히 치약이 사용될 수 있게 입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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