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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치약 사용 (나에게 맞는 치약 알아보기)

 

[자막]

어서 오세요 LG생활건강입니다 
매일 양치할 때마다 사용하게 되는 치약! 유아 때부터 평생을 사용하게 되는 의약외품인데요. 연령에 따라 치약을 사용하는 적정량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문의] 올바른 치약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치약사용량부터 나에게 맞는 치약 찾는 법까지~ 지금부터 올바른 치약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치약의 종류를 알아볼까요? 
치약은 함유된 성분에 따라 크게 충치예방, 치석케어, 미백치약, 구취케어, 잇몸케어, 시린이, 어린이용 키즈 치약 등으로 나뉘어지는데요. 
치약에 따라 권장하는 사용 대상과 연령대도 나뉘어집니다.

충치 예방은 올바른 양치방법으로 치아를 꼼꼼하게 잘 닦는 것으로도 가능하지만, 불소 성분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시면 더 효과적으로 충치 예방이 가능합니다. 불소 함량이 1000ppm~1,500ppm 함유된 치약을 사용할 경우 불소에 의한 충치 예방 효능이 우수하고 불소가 함유된 치약의 경우 후면에 함량이 표기되어 있으니 플루오르화나트륨, 일불소인산나트륨 등 불소 성분과 함량을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사용 대상은 일반 성인과 청소년, 영구치 나기 시작하는 아동입니다.


치석케어 치약에는 치석의 원인이 되는 치태를 제거하는 세정성분과 피로인산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로인산나트륨은 프라그를 단단하게 하는 칼슘을 제거하고 오염물질이 붙지 않게 하는 성분으로 치석이 다시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권장 사용 대상은 일반 성인입니다.

하얗고 뽀얀 이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미백치약은 어떨까요? 치아미백은 식습관, 흡연으로 변색된 치아를 하얗게 변화시키는 것을 말하며, 국내에서 치아미백 효과를 인정받은 성분은 과산화수소수와 메타인산나트륨이 있습니다. 과산화수소수가 함유된 치약은 착색 원인 물질을 분해하여 치아를 밝게 해주는데 효과적이며, 메타인산나트륨이 함유된 치약은 치아에 붙어 있는 착색 물질에 흡착하여 제거할 뿐만 아니라 치아착색을 방지함으로써 치아미백효과를 나타냅니다. 
평소에 이가 누런 색을 띠어서 미백이 필요한 성인이나, 한약, 홍차, 커피 등 착색 가능한 음료를 자주 드시는 분에게 권장합니다.


입 냄새의 원인은 각종 구강질환과 치아 및 혀의 세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용자의 구강 증상에 적합한 치약 선택 및 올바른 양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취 케어 치약은 덴탈타입실리카, 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과 같은 프라그 제거 세정성분과 잇몸질환 예방 성분인 후박이산화탄소초임계건조엑스와 같은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합니다. 또한 민트 오일류의 향성분도 구취제거 및 상쾌한 양치감을 위해 사용합니다. 따라서 입 냄새 때문에 고민이신 분이라면 구취 케어 치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구취 발생을 억제하고 상쾌한 향기가 남도록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잇몸질환은 대부분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하며 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잇몸 질환 예방 치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법적 고시 성분은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등이 있는데 소금의 경우, 소염작용이 있어 예로부터 잇몸병에 많이 사용되어왔습니다. 자사의 경우 죽염과 같은 소금 성분을 잇몸병 예방 효능 인정 주성분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임상실험을 통해 효능효과를 받은 센텔라정량추출물, 후박이산화탄소초임계건조엑스,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이 있으며 효과적인 잇몸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임상시험을 완료한 치약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잇몸이 자주 붓고, 약한 성인에게 권장합니다.

이가 시릴 때는, 시린이에 적절한 치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치아나 잇몸이 손상되면서 상아세관이 노출되어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너무 강한 힘으로 잇솔질을 하는 것은 시린이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부드럽게 구석구석 양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린이 증상의 완화는 노출된 상아세관을 메워주고 짜릿함을 느끼는 신경전달을 막아주는 염화아연, 제일인산칼륨과 제이인산칼륨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치약의 효능효과에 충치예방, 구취제거등 일반적인 효능 외 시린이 증상의 예방 및 완화 효능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사용하세요.시린이 치약의 권장 사용 대상 차거나 뜨거운 음식, 찬바람 등에 시린이 증상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어린이용 키즈 치약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6세 미만의 영유아용 키즈치약은 자극 성분을 줄여 맵지 않은 맛으로 제조하고, 양치를 꺼리는 아이들이 양치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단맛을 냅니다. 이때 단맛 성분은 충치를 유발하지 않지 않도록 충치균의 먹이가 되지 않는 성분을 사용합니다. 
또한, 불소 함량에 따라 제품이 구분되기도 하는데, 불소함량이 600ppm 이하인 저불소치약과 불소 무첨가 치약이 있습니다. 
6세 이상의 어린이는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나이로, 이때부터는 성인 치약과 같은 불소함량 1000~1500ppm 치약을 완두콩 한 알 크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충치관리를 시작하는 유아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가 사용하되, 양치 시 빨아먹거나 삼키지 않도록 보호자의 지도하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보관시에는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문의] 연령별 치약 사용 적정량은?

그렇다면, 양치할 때 치약은 얼마만큼의 사용량이 적절할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3세 미만의 유아는 쌀 한 톨 정도의 양을 사용하고요.3세 이상, 6세 미만의 어린이는 완두콩 한 알 만큼의 치약을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6세 이상의 어린이는 키즈 칫솔모 기준 1/3 정도의 양이 적절하고요, 성인의 경우 일반 칫솔모를 기준으로 1/2, 칫솔모의 반 정도의 길이만큼 치약을 짜서 사용하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치약을 짤 때에는 치약을 세워, 칫솔모 안쪽으로 치약을 짜 넣으면, 이를 닦을 때 치약이 잘 분산되어 더 효과적으로 양치할 수 있습니다.

양치 후, 치약은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요? 욕실에는 항상 습기가 많아, 세균 번식이 쉽고, 뚜껑이 열린 채로 방치되었을 때 물이 유입되어 치약 자체가 묽어져 치약의 성능이 약해지거나, 변질될 수 있습니다. 치약을 사용하신 후에는 즉시 뚜껑을 잘 닫아 내용물이 공기중에 노출되지 않도록 밀폐하여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님들이 LG 생활건강의 치약을 사용하시면서, 자주 묻는 질문들을 살펴볼까요?

[문의] 불소 함량이 높으면 충치 예방에 더 좋은 건가요?

네, 고불소치약이 충치 예방효과가 더 나은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는 현재 1,000ppm 이상이면 ‘불소에 의한 충치예방’ 효과가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불소함량이 1000ppm 이상이라면 어떤 제품을 선택해도 충치예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다만, 고객님의 치아 상태에 알맞은 치약을 선택하여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문의] 치약을 물에 묻혀 닦으면 치약 효능이 떨어지나요?

치약을 물에 묻혀 닦으면 치약 효능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까요? 
네, 사실입니다. 치약 속의 불소 성분은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불소 성분은 물 속에 들어가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치약을 물에 묻혀 닦으면, 충치 예방 효과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문의] 4세 아이인데 치약을 뱉기보다 삼키는 양이 더 많아요 '불소 무첨가 치약'을 사용해야 하나요?

네 살배기 아이인데 아직 치약을 잘 뱉어내지 못하고 삼키는 양이 더 많습니다. 
이럴 땐 ‘불소 무첨가 치약’을 써야 할까요? 4세 유아의 경우 유치가 나와 씹고 끊는 등의 섭취 활동을 하는 시기입니다.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완두콩 한 알 크기의 양으로 불소를 함유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해진 용량을 사용한다면 불소를 함유한 치약을 일부 삼킨다 해도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가급적 양치 후 뱉도록 양치 습관을 키워주세요 그래도 불소 사용에 대한 우려가 있으시면 저 불소 치약 (600ppm 미만)이나 불소 무첨가 치약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불소 무첨가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치아를 골고루 깨끗하게 닦지 않으면 충치 발생의 위험이 좀더 높으니 부모님의 도움으로 꼼꼼하게 양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문의] 불소 무첨가 치약은 충치예방 효과가 없나요?

불소 무첨가 치약은 충치예방 효과가 없나요? 식약처에서 표준으로 제시하는 유효성분으로 제조될 경우, 불소가 없어도 충치 예방 효능을 갖습니다
예를 들어, 불소 무첨가 치약에 피로인산나트륨 등과 같은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면충치예방을 소구할 수 있으며 덴탈타입실리카 등과 같은 세정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면 충치의 원인이 되는 프라그를 물리적으로 잘 제거하고 구강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칫솔질에 의한 세정으로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소가 함유된 치약보다는 충치 예방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충치예방을 위해서는 꼼꼼한 칫솔질 외에 불소 함유 치약의 사용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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